하남경찰서는 22일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4.22 /하남경찰서 제공
하남경찰서는 22일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4.22 /하남경찰서 제공

하남경찰서(서장·박성갑)는 22일 경찰서 4층 누리마당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찰발전협의회,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 등 유관기관 및 각 학교장, 학부모폴리스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하남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20개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9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등·하굣길 학교주변·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갑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협력치안 및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