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결과에 불복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겸허하게 결과를 수용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승남 전 구리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자신의 계정을 통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재심 청구를 기각했음을 알렸다.
이어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민주당 승리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도 했다.
안 전 시장은 앞서 지난 21일 유튜브를 통해 경선 불복과 재심 청구를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확정되면서, 구리시장 선거는 집행부 대 의회 수장 간의 경쟁이 됐다.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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