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향토협의회(회장·김재봉)는 지난 26일 서희테마파크공원에서 제35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가족, 한마음, 한 뜻으로’란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김경희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김일중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김경제 농협시지부장, 김영우 체육회장, 최강호 연합동문회장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향토협의 화합과 단결·봉사의 의미를 다지는 체육대회를 함께 축하했다.
이천시향토협의회에는 1천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관내 최대 선후배 간의 친목단체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노래자랑, 협동바운스 등 다양한 종목이 열려 회원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특히 올해 환갑을 맞이한 66년생 회원들에 대한 깜짝 이벤트가 열려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연출했다.
김재봉 회장은 대회사에서 “승부를 떠나 선후배간 따뜻한 정을 느끼고 나누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친목행사보다는 사회봉사를 우선시하는 단체로 거듭 성장하는 한해를 위해 회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 적극적인 참여로 문제 해결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했기에 지금 이천은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로 함께 이천을 새롭게 힘나게 만들어 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