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 행정 연속성 강조
리스타트센터·소아응급 24시간 진료 등 공약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오직 시민 주도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어렵게 확보한 양주의 ‘골든타임’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0년 평생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3개 시 통합과 더불어 중장년 제2인생 설계를 위한 ‘리스타트센터(Restart Center)’ 운영,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전철3호선 연장,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반값 아파트’ 도입 등 주요 공약도 공개했다.
강 시장은 “오직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진정한 행정 전문가’만이 양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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