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명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세류2동·3동, 권선1동)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주요 시민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정책 제안 및 민원 간담회를 열었다.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명자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수원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장애인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정책 제안 및 민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측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유치 추진을 건의했다.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시지회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 중도매인연합 사무실의 시설사용료 면제 등을 건의했고 장애인학부모회는 발달장애인 한부모가정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과 경계성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를 요청했다.
조명자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말씀해 주신 수원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들과 민원 사항들을 경기도와 수원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확보, 제도 개선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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