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반도체 중심 AI 기반 도시로서의 이천 비전을 선포하며 세대교체와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김병주, 홍기원, 부승찬, 이수진, 소병훈 의원 등 2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국민배우 이원종씨, 그리고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현장에서 “성수석을 수석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성 후보의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선을 함께 치른 서학원 의원은 “이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성 후보의 승리를 돕겠다”고 밝혀 당내 결속력을 과시했으며, 황용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의장은 “노동계가 한마음으로 성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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