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돌파했다.
6일 오전 9시1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6.74p(3.99%) 오른 7213.7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가 7천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월 25일 6천선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6.02p(2.25%) 오른 7천93.01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7천선 안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8.92%, 8.6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0.08p(0.83%) 내린 1천203.66을 나타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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