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6일 중리동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천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첨단산업·교육·교통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경재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시민, 청년 활동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경희 후보는“지난 4년은 이천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며 “재선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이천의 성장은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청년이 머물며, 교육이 좋아지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 시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과 어르신, 아이와 부모,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흔들림 없는 책임감으로 이천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천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이천, 더 강한 이천, 더 따뜻한 이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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