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시민과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척척하남!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7일 오후 시민과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척척하남!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시민과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척척하남!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통해 “시장은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하남은 이제 수도권 변방이 아닌 강남과 어깨를 견주는,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OP 10’, 행정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거 다음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지하철 5철 시대(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의 차질 없는 완성 ▲10조원 규모의 투자유치플랜 실현 ▲교육독립 실현과 ‘주요대학 합격자 1천명 시대’ 달성 ▲K-중심도시 완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생활안전망 확립은 물론 ‘권역별 맞춤형 정책’ 등 핵심과제를 반드시 성공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정치적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의 행복과 하남의 가치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겠다”며 “훌륭하고 귀중한 하남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현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돼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5.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이현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돼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5.7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은 “하남에 지하철이 탄생하게 한 주인공이 이현재 후보로, 하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정치 이야기를 떠나 추진력과 열정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기에, 시민 삶의 편익을 위해 노력해온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돼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이 후보는 ‘척척하남! 캠프’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