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0회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9일 수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0회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9일 수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0회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교 117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체육대회엔 동문과 지역 정·관계 인사를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수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동문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끈끈한 동문애를 확인했다.

또한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수원중·고등학교의 오랜 역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박주왕 총동문회장은 “117년의 역사 속에서 수원중·고등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총동문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문회관 조성과 장학사업 확대 등을 통해 후배들과 함께 성장하는 총동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동문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