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서 국민의힘 이천시의원 후보가 15일 증포동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강력한 추진력과 곧은 생각으로 실천하는 재선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사회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당선을 기원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박명서 후보는 이천시 연합 동문회장과 증포동 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9대 시의회 하반기 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명서 후보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역구의 어려운 점과 반드시 해야할 현안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며 시민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은 정치인이기보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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