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명 선출에 1천190명 후보 등록
31개 기초단체장 경쟁률 2.4대 1
광역의원 2.1대 1, 기초의원 1.6대 1
총 85명 무투표 당선 전망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기지역 경쟁률은 1.77대 1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672명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데, 총 1천190명이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경기도지사 5명, 경기도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75명, 지역구 광역의원 293명, 지역구 기초의원 649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6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04명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진보당 홍성규,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맞붙는다.
도내 31개 시·군의 단체장 선거의 경쟁률은 2.4대 1이다. 146명을 뽑는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는 2.1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415명이 선출되는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1.6대 1을 기록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3대 1,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1.8대 1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1명, 지역구 광역의원 10명, 지역구 기초의원 65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9명 등 총 85명이 투표 없이 당선될 전망이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시흥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만 단독 등록하면서 당선이 확정됐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부천시2, 안산시2, 안산시5, 화성시6, 화성시8, 시흥시1, 시흥시3, 군포시4, 파주시1, 용인시3 등 10개 선거구가 무투표 당선 지역이 됐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수원·성남·안양·광명·평택시 등 29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투표 없이 당선될 예정이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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