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오는 27일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오는 27일 오후 11시부터 KBS1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후보자 초청 토론회 기준으로는 국회에 5인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의 추천 후보자, 직전 대통령·비례대표 국회의원·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 3% 이상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자, 선거시간 개시 30일 전부터 선거기간 개시 전날까지 실시해 공표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 이상 후보자 등이 대상이다.
진보당 홍성규,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는 같은 날 오후 4시 KBS1에서 초청 외 후보자토론회에 나선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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