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도시 최초로 시장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시흥시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5곳 중 2곳도 무투표 당선이다.
시흥1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후보는 경쟁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3선 도의원 고지에 올랐다. 시흥3 선거구의 민주당 김영훈 후보 역시 경쟁자 없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무투표 당선 지역을 모두 민주당이 독식하면서, 시흥시의 공고한 민주당 우위 정치 지형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안광률 후보는 제10대·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12대 의회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김영훈 후보는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시흥/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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