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가치 존중하고 현장 목소리 경청할 적임자”
사단법인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가 19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주광덕 후보는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행동으로 증명해온 주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장,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확실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도약을 이끌 전문가라는 3가지 이유로 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주 후보와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권리 보장 및 맞춤형 주거서비스 도입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강화(휴식·상담) ▲영유아기 조기 개입 및 발달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주 후보는 “언제나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동자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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