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홍보 사이트 ‘CHOO-16508’ 공개
추추팡팡·공약추리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유권자와 가볍고 즐거운 소통에 방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유권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선거 홍보 사이트 ‘CHOO-16508’을 선보였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선거 홍보의 틀을 깬 신개념 홍보 사이트”라며 ‘CHOO-16508(https://choostar.com)’을 공개했다.
CHOO는 추 후보의 성 ‘추’의 영문이고, 16508은 경기도청 우편번호다.
해당 사이트에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추 후보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볼 수 있는 ‘추미애 TV’, 추 후보의 공약이 정리된 ‘공약추리’, 추 후보의 선거유세 일정을 알려주는 ‘추추폭폭’, 추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신’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추 후보와 경기도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추추팡팡’도 마련됐다. 게임은 경기도 시·군 별 특산품 이름과 사진을 매칭하는 ‘경기매칭 카드’, 우주선을 타고 있는 추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얼굴이 그려진 장애물을 피하는 ‘경기 스카이’ 등 총 7종으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접속 방식도 다변화 했다. 유권자는 각기 다른 디자인과 메시지가 담긴 9종의 온라인 명함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홍보 사이트 ‘CHOO-16508’는 유권자가 직접 접속해 머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추 후보 측 설명이다.
추 후보 측은 “기존 정치권에서 보기 어려웠던 ‘가볍고 즐거운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치적 엄숙주의를 걷어내고 유권자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라며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며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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