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최근 목격된 공작새. /SNS 갈무리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최근 목격된 공작새. /SNS 갈무리

인천 미추홀구 도심에서 공작새가 발견됐다.

1일 낮 12시26분께 학익동 한 마트 주차장에 공작새 1마리가 돌아다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공작새를 포획해 미추홀구청에 인계했다.

공작새를 보호 중인 미추홀구는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절차에 따라 2일부터 열흘 동안 구청 홈페이지에 공작새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공작새의 경우 반려견처럼 내장칩이 없어 주인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며 “공고를 진행한 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일반인도 입양이 가능하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