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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일간지 유일 현장 취재

이영선 문화체육부 기자
이영선 문화체육부 기자

경인일보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현지에 취재기자를 파견, 축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월드컵 현장 취재진 파견은 경기·인천 지역 일간지 중 경인일보가 유일하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대회 역사상 최초로 3개 국가(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32개국이 참여했던 기존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 국가가 참여해 본선 조별리그를 치르고 32강부터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올해 창간 81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에 이르기까지 6차례 연속으로 취재기자를 파견, 현장을 지킨다. 문화체육부 이영선기자가 오는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출국해 대표팀 취재진으로 합류한다. 이 기자는 태극전사들의 활약상부터 경기장 밖 뒷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홍명보호의 다양한 소식들을 경기·인천 수도권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 FIFA 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은 첫 상대 체코와 같은 날 오전 11시에 맞붙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