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하남 전역을 누비는 파상적인 총력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 후보는 이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6월3일은 우리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하남이 멈춰 서서 정체할 것인가, 아니면 대전환을 통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하철 6철 시대 완성 ▲미사섬 내 푸른 국가정원 조성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종합병원 유치 ▲한예종 유치 및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 만들기 등 하남의 오랜 숙원사업과 핵심공약을 다시 한 번 설명하면서 “복잡한 하남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년 남은 지금이야말로 하남발전의 최적기”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의 경기도, 이광재와 김용만의 국회, 그리고 강병덕의 하남시가 하나로 뭉치는 ‘가장 강력한 원팀(드림팀)’이 될 때 전례없는 예산을 확보하고 숙원사업을 거침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행정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강병덕을 믿고 맡겨주시면 보내주신 신뢰를 하남의 압도적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무박 48시간 선거운동을 하면서 다시 한 번 하남시민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고 밝힌 강 후보는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하남의 지도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바닥 민심이 저 강병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한 만큼, 내일 투표소에서 하남의 위대한 대전환이 시작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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