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미사역에서 마지막 총력 집중 유세를 펼치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이곳 미사역 시계탑광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하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현장”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간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도시의 기틀을 닦았다”며 “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과밀학급 등 교육현안을 해결하며, 지난 3월 사업자 모집공모에 들어간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면서 “대규모 외자유치와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5철 시대 완성으로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중소기업청장과 재선 국회의원, 그리고 시장으로서 능력을 검증받은 저 이현재를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다면 당선 다음날부터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수도권 최고 도시, 대한민국 1등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면서 “하남의 미래를 위해 3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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