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53.7%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5.5%)를 8.2%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시교육감 출구조사는 도성훈 후보가 37.1%로 이대형 후보(32.7%)를 4.4%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한 후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입소스주식회사,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전국 16개 시도의 총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천7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방송 3사 출구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최소 약 ±1.7%p에서 최대 약 4.1%p의 오차범위다.

JTBC가 이날 오후 6시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찬대 후보가 56.6%, 유정복 후보가 42.1%로 집계돼 방송 3사 출구조사보다 후보 간 격차가 크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