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성공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함께 시흥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구 50만 이상 수도권 대도시 최초로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은 임 시장은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를 만들어준 시흥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해 달려온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안정적 시흥 발전과 통합을 이어가라는 준엄함 명령이라고 생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큰 책임을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다시 시흥의 시간”이라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시흥의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대통합의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이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며 “평범한 행복을 지키는 정책들을 일상의 변화로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시흥/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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