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 36분 기준 당선 확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2026.6.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2026.6.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 승리가 예측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추 후보는 3일 오후 11시 2분 개표율 24.94%를 기준으로 90만5천401표를 득표해, 70만2천259표를 확보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20만2천85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추 후보는 앞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에서도 60.4%로 1위로 예측됐다. 경쟁 후보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34.1%를 기록했다.

MBC는 추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고 내다봤다.

추 후보 캠프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짧은 환호성이 나왔만 곧바로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