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87.61% 기준 58.39% 득표

안교재 후보와 19.82%p 격차 벌려

“도시 미래 준비하는 시장 되겠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수원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공약을 발표 하고 있다. 2026.5.1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수원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공약을 발표 하고 있다. 2026.5.1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 개표율 87.61% 기준, 이 후보는 58.39%(30만5천912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안교재 국민의힘 후보는 38.57%(20만2천89표)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19.82%p 집계됐다.

이로써 이 후보는 민선 8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수원시정을 이끌게 됐다.

당선이 확실해진 후 이 후보는 “지난 4년이 수원 대전환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민생은 더 촘촘하게 챙기고 미래 투자는 더 과감하게 추진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