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광주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3일 치러진 선거에서 박관열 민주당 후보는 56.27%(10만5천265표)의 지지를 얻어 43.72%(8만1천804표)를 기록한 현직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경기 광주시의 최종 투표율은 55.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로, 지역 발전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박 당선자는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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