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양주시장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로 확정됐다.
정덕영 당선자는 4일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56.71% 득표율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43.28%)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 겸손한 자세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영광은 정덕영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고 덧붙였다.
정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과열된 분위기를 언급하며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 모두의 대표로서 일하겠다”며 “선거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시민통합과 지역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민화합과 민생안정, 지역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양주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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