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재선이 확정된뒤 기뻐하는 모습/이재준 후보 측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재선이 확정된뒤 기뻐하는 모습/이재준 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수원특례시장이 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모든 시민을 품는 통합의 시정,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수원의 역사 속에 어떤 시장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해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 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 정희윤(개혁신당)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시장으로서 가진 모든 에너지를 시정에 쏟았다. 지난 4년은 수원을 바꾸는 시간이었다. 시민 여러분이 선택한 것은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1천461일을 단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고 내일부터 바로 시정에 복귀해 아침 출근길 시민 불편을 챙기고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 시민들이 왜 이재준을 다시 선택했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