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읽고 싶은 기사를 써야죠”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쓰고, 직접 찍는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이 현장 홍보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박은하)은 지난 1일 복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및 사진촬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인일보 여주주재 양동민 기자를 초청해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복지관 사업과 어르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법과 사진 촬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사 구성의 이해, 사진 구도와 촬영 방법 등 실제 홍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양동민 기자는 “보도자료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자의 시선에서 접근하는 것이 기사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홍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복지관 현장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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