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주민휴식·생수 등 마련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
8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본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등이 마련돼 외부 활동 중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본부는 본부 건물뿐 아니라 도내 전 영업점에서도 오는 9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록 경기본부장은 “무더위 쉼터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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