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주당 경기도당 당선자 워크숍 참석
추 “공약들 빠르게 성과로” 강조
김승원 위원장, 든든 버팀목 약속
‘민생만을 위해…’ 결의문 채택도
“경기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만들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추 당선자는 8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경기도당 주재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워크숍’에 참석해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승원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자 19명이 참석했다.
추 당선자는 이들에게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시민들께서 민주당 시장을 뽑아주신 뜻을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새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지방자치에 임하겠다”며 “도당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리겠다.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했다.
당선자들은 “이번 결과는 시민의 삶을 시급히 일으켜 세우라는 호소이자,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 심판하겠다는 준엄한 경고”라며 ‘오직 민생만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도당은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명을 대상으로 당선자 워크숍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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