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워크숍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당선자들에 이어 지난 9일과 10일엔 지방의원 당선자들과 잇따라 소통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이 이틀간 개최한 광역·기초의원 워크숍에 모두 참석한 추 당선자는 지방의원들에 “경기도가 확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당당하고 든든한 의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도민이 든든할 수 있도록 각자 역할을 해야 한다. 스스로를 일꾼으로서 증명하고 2년 안에 성과를 내는 지방의회를 만들자”면서 “도민과 시민들의 삶에서 답을 찾는 게 제 정치 철학이다. 경기 대전환을 위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하자. 초반에 약속한 것들은 반드시 지키고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도 “선거 기간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는데, 이젠 증명해보여야 할 때”라며 “도민께서 우리에게 성과를 요구할 것이다. 추 당선자와 함께 2년 안에 성과를 내도록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
10일 광역의원 당선자들은 ‘낮은 자세로 민생만 바라보겠다. 도민의 삶터마다 의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에서 시작하고 답을 찾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은 144명, 시·군의원은 265명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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