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 구성 강사진 참여 ‘눈길’

김경일 교수, 심리 관리법 첫 강연

홍정표 대표 “리더양성 함께할 것”

10일 오후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서 정윤경 경기도의회부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10일 오후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서 정윤경 경기도의회부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기지역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 ‘미래사회포럼’14기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015년 시작한 미래사회포럼은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으로,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와 더불어 진행된 이날 입학식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사회포럼 14기에는 이날 강연한 김 교수를 비롯해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김대현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김승진 다큐멘터리 PD, 김한석 TV광고 프로듀서, 배기수 조은이웃 연세아주 소아청소년과 원장, 이동현 1879그룹 회장, 최윤희 전 합참의장,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허석호 골프프로, 홍지민 배우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첫 강의에 나선 김 교수는 ‘마음의 지혜-한국인의 주체성과 소통의 방식’이란 주제로 마음(심리)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잠시 동안의 인연이 아닌 평생의 동료, 동지를 만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그간 몸담아 왔던 전문 분야를 되돌아보고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와 사회 전반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내일의 리더들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인일보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