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130·150 Class 중고등부 ‘1위’
경기도승마협회 GEF승마단 소속 국가대표 이기주가 제42회 대통령기승마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기주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장애물 130 Class 중고등부에서 63.67점을 기록하며 이정우(65.35점·광주고)와 김형호(67.6점·천안중앙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도 출전해 85.12점으로 이현규(87.75점·중원대)를 꺾고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서도 김형호(82.02점)에 이어 82.2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예진은 장애물 130 Class 대학부에 출전해 66.22점으로 이현규(72.66점·중원대)와 김지나(75.41점·한양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