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과 관계자들이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 참석해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있다.  2026.623 /이천시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과 관계자들이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 참석해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있다. 2026.623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쌀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체험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확의 기쁨을 같이 하였다.

성수석 당선자가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23 /이천시 제공
성수석 당선자가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23 /이천시 제공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진부올벼)품종으로, 이천시가 후원하고, 호법농협의 주관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속에서 생산 되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벼를 수확함으로써 이천쌀의 명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시장은“전국 첫 벼베기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이천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