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수도·사통팔달 교통망·서해안 메가시티
민생과 시민의 행복 시정 최우선으로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에서 임 시장은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는 시흥 발전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지난 8년간 쌓아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그간 달성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서울대병원 착공, AI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의 성과를 토대로 시작한 일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고 정왕지구를 AI·바이오 특화첨단 자족 신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성장의 결실을 20개 동에 골고루 확산시켜 시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시흥시청 앞 트리플 역세권 복합타운 조성과 포동 폐염전 일대 개발을 통해 100만 도시로의 도약의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시흥을 대한민국 AI수도로 만들겠다는 청사진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배곧대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시화호를 품은 서해안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미래 시흥시의 위상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임 시장은 “시정의 유일한 기준은 민생과 시민의 행복”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더 큰 꿈으로 미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