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실·가변형 강의실·휴게공간
VR 스포츠기기·AI 운동기구 도입
성남여자고등학교가 최근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여고에는 ‘생각 숲 스마트도서관’을 비롯해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 정보 검색대’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갖춰졌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과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들어섰다.
또 스마트체육관에는 VR 스포츠기기와 AI 운동 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펜싱부와 사격부를 위한 현대식 훈련장도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성남여고는 이번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지열 중원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사 및 학부모 대표 약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워진 성남여고를 둘러봤다.
이인숙 성남여고 교장은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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