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징수법안·체납 관리 역량 탁월

중부지방국세청장에 김지훈(55·사진)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김지훈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 영생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지난 19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신임 청장은 속초세무서장, 국세청 기획조정관·감사관, 서울청 송무국장·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징세송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통합징수법안 마련, 예산 확보 등 세외수입 체납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