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음식점의 윗층에 있던 20여명은 화재 직후 화재 경보기가 울려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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