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6.7.7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6.7.7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음식점의 윗층에 있던 20여명은 화재 직후 화재 경보기가 울려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