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37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의정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주택에 거주하던 9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60대 남성 1명은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약 54분 만인 오전 10시31분께 불을 다 껐다.
경찰은 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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