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난 온랩(On-LAB)’ 진행
24일까지 예비 창업 참가자 모집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하동근)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한정화)·단국대학교(총장·안순철)와 손잡고 미래기술(AX·GX)·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은 지난 8일 두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기술(AX·GX)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 ▲기업가정신 확산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기존 창업·벤처기업 중심의 지원을 예비창업 단계까지 확대해 창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그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미래기술과 에너지 산업의 창업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 재단과 함께 ‘2026 한난 온랩(On-LAB)’ 예비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026 한난 온랩(On-LAB)’은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 전문가 지도, 사업방식 고도화, 인적 교류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5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시연회에 참가하며 대상 3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천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투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근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혁신 기술과 창업기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유망한 예비창업자가 산업 현장과 연결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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