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교수들이 메디컬캠퍼스 8개 건물이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제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교수들이 메디컬캠퍼스 8개 건물이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캠퍼스 내 8개 건물이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의 안전수준을 확인하는 법정 인증제도다.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건축 자재가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공간별로 안전 관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 이번 인증평가에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체육관, 의대 생활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행정동과 연구동 총 8개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강화캠퍼스 본관은 ‘우수’ 등급을 받아 캠퍼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이번 인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한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