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2026 안산 ROUTE 초·중등 맞춤형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오는 9일 마무리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2026 안산 ROUTE 초·중등 맞춤형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오는 9일 마무리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김수진)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2026 안산 ROUTE 초·중등 맞춤형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9일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와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초등 과정은 진로수업 운영과 미래직업 체험, 중등 과정은 특성화고 연계 직업체험과 AI 기반 미래직업 체험, 고등 과정은 학습코칭과 자기주도학습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진로체험망 ‘꿈길’과 꿈it(잇)다 시스템 활용 교육을 병행해 교사들의 진로교육 플랫폼 활용 능력도 높였다.

원격·집합·체험형 연수를 병행한 이번 과정에는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관내 특성화고, 전문 강사 등 지역 진로교육 자원이 참여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