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국회에서 일어난 일
06:00
최민희, 與 최고위원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선언. 최 의원은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 민주당 중심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겠다”고 다짐.
09:00
與 ‘선호투표제’ 또 불발…계파 대립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선호투표제 도입을 결론내지 못한 가운데 최고위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친정청래)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면서 ‘룰의 전쟁’이 날로 격화. 친청계는 “결선 투표와 선호 투표는 별개이기 때문에 선호 투표를 결선 투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
09:20
"공무원 보호 법적 장치 마련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 개정을 촉구. 이들은 최근 광주 한 소방서에서 발생한 공무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조직 내 부조리 행위가 있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국회와 정부가 나서달라고 요구.
09:30
"李정부 부동산 토론회, 국민 훈계 토론회 될 것"
국민의힘이 14일부터 열리는 부동산 공개토론회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할 말만 하면서 부동산 정책을 정당화하는 답정너 토론회, 국민 훈계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폄하. 지도부는 “예고했던 세금 폭탄 정당화를 위한 간보기 작업이자 여론 빌드업”이라고 지적.
14:00
정청래, 당 대표직 '연임 도전'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직 연임 도전을 공식화. 이는 지난달 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지 18일 만.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다. 민주당부터 일신우일신하겠다”고 출사표.
15:00
"안규백, 병적기록 미공개시 탄핵안 제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탈영 의혹에 휩싸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부 공개를 재차 촉구. 그는 “안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했다”면서 “병적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하면 탄핵소추안 제출을 검토할 것”이라고 압박.
16:0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 폐지 안돼" 호소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A씨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만나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를 호소. 그는 비공개 면담 이후 취재진에 “보완수사권 관련 보완책이나 대책을 강구한 분을 한 분도 보지 못했다. 제가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설명.
16:20
金, 정청래 직격…"말만 공정, 공천은 투명해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00% 투표 참여로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 그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 “말로는 공정을 이야기하며 그 일관성을 지도부가 스스로 깨는 잘못된 공천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직격.
/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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