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주차된 차량을 박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일대에서 이날 오전 5시7분께 “차량을 박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 A씨의 이동경로 등을 추적해 거주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