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31개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모여 임시 회의를 여는데, 민선 9기 협의회장 선출을 첫 안건으로 정했다.
협의회장은 관례상 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정당의 다선 단체장이 맡게 되는데, 민선 9기 경기도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최대호 시장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당일 임시 회의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협의회장을 최종 선출할 계획”이라며 “최 시장 추대 쪽으로 의견이 모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4선 안양시장으로, 민선 8기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대표를 지낸 바 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한 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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