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경기도민회 장학회 상임이사 /경기도민회 장학회 제공
홍승표 경기도민회 장학회 상임이사 /경기도민회 장학회 제공

홍승표(사진)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도민회 장학회(이사장·손학규)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경기도민회 장학회는 도민회가 운영하고 도민회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장학재단으로 매년 대학생과 예·체능특기 고교생 등 50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홍 상임이사는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자치행정국장, 의회사무처장, 과천·파주·용인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1988년에는 경인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기도민회 부회장을 겸하는 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무보수로 봉사하는 명예직이며 임기는 4년이다.

홍 상임이사는 “장학기금의 확충과 투명한 관리, 공정한 장학생 선발을 위해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경기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