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매일유업 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9일 오후 3시께 이 공장 연유 저장 탱크에서 50자 노동자 A씨 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숨졌고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탱크 안을 청소하던 중 산소 부족 등을 이유로 질식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에게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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