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51분께 수원 서부공영차고지에 있던 2층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전 6시51분께 수원 서부공영차고지에 있던 2층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수원 호매실동 서부공영차고지에 있던 2층 전기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1분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출동했다.

오전 7시4분께 초진을 완료했으며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해당 전기버스는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