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에서 용인시 대회에 참석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관만(사진)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29일 수지배드민턴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참석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행사 준비에 애써준 협회 구성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관만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전국대회 규모에 맞는 장소를 선정했어야 했는데, 대회장으로 계획했던 실내체육관이 공사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두 곳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절반 이상이 타 시·도에서 와주셨는데, 두 곳에서 대회가 진행되다 보니 주차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이라며 “협회 구성원들도 행사 준비를 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는 것을 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내년 제25회 배드민턴 대회는 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종합실내체육관 한 곳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섭외해 멋진 대회를 만들어 보겠다”며 “대회에 참가해준 동호인 여러분들이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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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 오수진 기자(지역사회부), 최은성 기자(사진부), 김도윤 PD(콘텐츠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