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검암 공공주택지구에 첫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가구 모집에 총 2천161건이 접수되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60㎡A 타입은 2가구 모집에 263건이 청약해 1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iH는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 공급되는 공공분양단지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에 근처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 등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와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iH 관계자는 “오는 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 공공주택지구 S-3블록 및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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